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럭스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2016 시즌 === 시즌6 초반 성적은 좋았다. 롤챔스에서도 kt의 플라이, 롱주의 코코에게 선택받았고 둘다 승리하면서 점차 주류픽이 될 기미를 보이며 빅토르와 함께 AP 챔피언중 얼마안되는 주류픽으로 급부상했다. 하지만 6.6 패치 때 W를 투사체 속도와 실드량을 너프시키면서 럭스는 몰락했다. 이전까지는 투사체가 나름 빠르고 일정한 속도로 오갔으나, 패치 후에는 매우 느리게 날아가고 돌아올 땐 조금 빠르게 돌아오게 되었다. 그리고 실드량은 80/105/130/155/180(+0.35 AP)에서 50/65/80/95/110(+0.2 AP)로 거의 2/3 수준으로 떨어져버렸다. 실드 중첩이 되어 매커니즘은 좋아졌다고는 하나 사실상 이론값에 입롤일 뿐.[* 빠르게 딜교를 하는 미드에서 오가는 실드를 다 받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. 그리고 중첩만 안되었지 이전의 W는 실드가 소진되면 돌아올 때 다시 실드를 걸어줄 수 있었기 때문에 타워 다이브를 한다거나 할 때의 이론값도 훨씬 높았다.] 사실 잠깐 반짝한 승률도 한국 서버에선 그럭저럭 좋은 수준이었는데, 북미에서는 핑이 느려서 기본적으로 럭스의 티어가 어느 정도 괜찮았던지라 큰 너프를 맞아버렸다. 북미 위주 패치의 희생양이 된 셈. 어쨌든 이 패치 이후론 어느 정도 중위권에 있던 럭스는 미드는 물론 전체 챔피언 승률에서 꼴찌 1, 2위를 다투게 되었다. 6.14 패치에서 상향 시킨다는 것이 안그래도 자주 쓸일이 없는 광채 데미지를 쥐똥만큼 올려놓고 또 Q데미지는 깎아버리는 병맛패치를 저질렀다. 6.18 패치에서는 E 광휘의 특이점 스킬의 이속감소 효과가 상향되었다. 챔프 본인의 성능과는 별개로, OP라서 너프를 먹은 것이 아니라 핑이 자주 튀는 북미섭의 문제와 Q스킬 하나 맞히면 바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 메커니즘의 구성상 지나치게 너프를 먹은 비운의 챔피언. 북미서버에서는 승률이 1위를 찍기도 하지만 여전히 한국 서버에서는 암울한 성적을 내고 있다. 최근 초월급 스킨이 나오기도 하고, 위에 나온 것 처럼 매커니즘 구성상으로 잘만 하면 폭딜을 낼 수 있다는 로망 때문에 성능과는 반대로 많은 인기를 누리는 챔피언이기도 하다. 물론 거듭 언급되어 있지만 성능은 이에 한참 뒤떨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